"아이가 걸을 때 자꾸 안쪽으로 넘어지는 것 같아요. 평발이 맞는지 정확히 알고 싶은데,
동네 병원에서는 ‘더 지켜보자’는 말만 들었어요."
→ 언제까지 지켜만 볼 건가요??
"깔창을 맞췄는데 몇 달 지나니까 또 발이 무너지더라고요. 정말 제대로 된 진단을 받은 건지 의문이 들어요."
→ 깔창을 써도 평발 자체는 교정이 안됩니다. 평발을 교정하는게 아니고 척추, 골반을 교정하는 겁니다.
이런 고민을 안고 병원을 찾으시는 부모님들을 많이 만납니다.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명확한 답을 듣지 못했거나,
교정깔창을 시작했는데도 변화가 없어 불안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밸런스본튼튼의원 성시한 원장입니다.
오늘은 영등포 지역을 비롯해 소아 평발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왜 ‘가까운 병원’보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진단해야 아이의 문제를 제대로 잡을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 응급의학과 전문의 (임상 20년 경력)
- - 소아 평발치료·안짱걸음·휜다리 전문 교정 클리닉 운영
- - 대한 성장의학회 정회원
- - 전신 X-ray 기반 정밀 진단 및 맞춤형 교정 치료
- - 의료용 교정기(TCR·TTLL) 인증 병원
10명 중 8명이 놓치는 평발 진단의 핵심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 발바닥 모양만 보고 평발을 걱정하십니다.
“아치가 없어 보여요.”
“발 안쪽이 바닥에 거의 닿아요.”
“걸을 때 발목이 안쪽으로 꺾여요.”
물론 이런 모습은 소아평발에서 흔히 보이는 특징입니다.
하지만 발바닥 모양만으로 아이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소아평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아치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평발이 아이의 몸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입니다.
발의 아치가 무너지면 걸을 때마다 발목이 안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이 힘은 다리, 무릎으로 전달되고, 무릎 정렬이 틀어지면 골반 높이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골반이 기울어지면 척추까지 휘어질 수 있습니다.
평발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즉, 평발은 단순한 발 모양의 문제가 아닙니다.
발에서 시작된 문제가 다리, 무릎, 골반, 척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전신 정렬의 문제입니다.
발의 아치가 무너지면 걸을 때마다 발목이 안쪽으로 기울어지고, 그 영향이 다리 → 무릎 → 골반 → 척추까지 이어집니다.
평발을 방치하면 안짱걸음, 휘어진 다리, 틀어진 골반, 기울어진 척추 같은 2차 변형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평발 진단 시 전신을 함께 확인합니다.
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평발로 인해 이미 다리길이, 골반, 척추에 어떤 영향이 생겼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밸런스본튼튼의원에서는 전신 X-ray를 바탕으로 발의 아치 높이는 물론,
아이의 체중이 어느 쪽으로 쏠려 있는지, 골반이 틀어져 있는지, 척추가 S자로 휘어져 있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이렇게 해야 아이의 보행 이상이 평발로 인한 것인지, 이미 골반이나 척추까지 영향을 받은 상태인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교정 방향이 정확해지고, 맞춤형 깔창과 교정장치도 아이 상태에 딱 맞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여기서만 받을 수 있는 진단인가요?"
실제로 저희 의원에는 서울은 물론 강원도, 광주, 부산 등 원거리에서도 내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블로그를 통해 저희의 진단 원칙과 교정 기준을 접하신 뒤
“우리 아이를 제대로 봐줄 곳은 여기다”라고 판단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부모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신 X-ray를 찍고 나니까 골반도 틀어져 있고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나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제야 왜 애가 자꾸 넘어지는지 이해가 됐어요.”
저희는 상담부터 측정, 진단, 치료 계획 수립, 경과 관찰, 교정기 조정까지 제가 직접 확인하고 관리합니다.
아이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깔창과 교정장치를 적용하고, 성장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점검·조정합니다.
교정기 조정에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보호자분들께서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평발 치료,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입니다.
저희는 정확한 진찰 및 전신엑스레이 검사가 가능한 만 4세 이후부터 검사 및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짱다리의 경우 4~8세를 1차 교정 적기, 8세부터 10세를 2차 교정 적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아이의 골격이 아직 유연하여 교정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는 때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 ‘현재 상태’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 아이가 자주 넘어지는가?
- - 신발 한쪽만 유독 빨리 닳는가?
- - 안짱걸음이나 팔자걸음이 심한가?
- -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가?
이런 증상이 있다면 평발을 방치할 경우 성장하면서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척추측만증 같은 2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한 번은 정확히 검사해보셔야 합니다
- - 아이 발이 안쪽으로 심하게 무너져 보이는 경우
- - 걸을 때 자주 넘어지는 경우
- - 안짱걸음이나 팔자걸음이 함께 보이는 경우
- - 신발 안쪽이 유난히 빨리 닳는 경우
- - 오래 걷거나 뛰면 발, 무릎,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
- - 한쪽 발만 더 심하게 무너져 보이는 경우
- - 골반 높이나 어깨 높이가 달라 보이는 경우
- - 기존에 깔창을 맞췄지만 효과가 부족했던 경우
- - 동네 병원에서 “지켜보자”는 말만 듣고 불안한 경우
이런 경우라면 단순히 발만 볼 것이 아니라 전신 정렬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발 치료의 시작은 깔창이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입니다.
아이의 평발과 안짱다리는 단순히 발 모양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신의 밸런스와 성장 과정 전체를 함께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아이의 보행과 자세를 걱정하시는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단순히 깔창만 만들어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깔창으로 아이의 평발은 교정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전신 균형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성장 과정 전체를 함께 보는 소아 보행교정 치료를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빠른 효과나 저렴한 가격만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저희와 맞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책임 있는 경과 관리를 원하신다면, 밸런스본튼튼의원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글]
밸런스본튼튼의원, 응급실 의사가 소아 평발치료 안짱다리 교정 시작한 이유 →
평발교정깔창, 20년 응급의학 전문의가 불편한 진실을 말합니다 →
단순히 발만 보고 걸음걸이만 확인한 뒤 5분 만에 끝나는 진료가 아닙니다.
전신엑스레이를 통해 '평발여부, 다리길이 차이, 골반높이 차이, 척추 측만 여부' 등의 항목을 모두 확인한 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와 앞으로의 치료 방향까지 정확하고 자세하게 안내드립니다.
이 때문에 반드시 예약 후 내원해 주셔야 원활한 진료가 가능합니다.
예약 문의 : 02-2677-8988
본 글은 의료 광고가 아닌 의료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상담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